국제심판 양성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국제심판 양성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교육환경, 교육요구분석, 정책적․제도개선 사항 순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교육환경에 있어 국제심판 역량강화 교육과정의 참석여부는 ‘있다’가 93명(61.6%),

‘없다’ 가 58명(38.4%)로 나타났으며, 교육과정에 참석한 적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만족한다’ 이상이 61명(65.6%)로 나타나 국제심판 양성교육에 비교적 높은 만족도 비율을 보이고 있다.

타 기관 주관 국제심판 관련 교육 참석여부는 ‘있다’가 84명(55.6%), ‘없다’가 67명(44.4%)로 나타났으며,

‘있다’로 응답한 대부분이 종목별 단체에서 주관하는 교육과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상임심판 대상 클린 심판 아카데미에 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호하는 교육 시기는 4/4분기 51명(33.8%)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선호하는 교육 장소는

서울 74명(49%), 지역 65명(43%)으로 분석되었다.

선호하는 교육방법은 온라인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한 혼합교육에 대한 선호도가 66명(43.7%)으로

나타나 집합교육 62명(41.1%)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선호하는 교육장소로 서울과 지역으로 양분되는 응답결과를 고려하면,

지역에서 국제심판 관련 교육수요가 높으며,

이에 따라 집체교육이 갖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접근의 편의성을 갖춘 온라인교육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선호하는 학습기법은 강의 77명(21.0%), 롤 플레이 76명(20.7%), 토의 73명(19.9%),

실습 70명(19.1%) 순으로 나타나 다양한 교습방법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심판 관련 교육 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장소 76명(21.8%), 교재 68명(19.5%)로 확인되었다.

이는 국제심판 교육은 강의중심이 아니라 심판 간 토의, 실습, 역할극을 통해 국제경기대회에

정확한 판정에 도움이 되는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국제심판 관련 교육 시 강화가 필요한 교육 내용은 선진국 현장견학 107명(21.7%),

국제심판 커리어 관리 및 리더십/소양 84명(17.1%), 스포츠 외교 및 정책 이해 74명(15%)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교육 중 온라인 교육(이러닝 등)운영이 필요한 교육부분은 경기상황에서의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협상능력 52명(36.6%), 스포츠 외교 및 정책 이해 47명(33.1%), 수준별 외국어 교육 38명(26.8%)으로

조사되었다.

교육 내용에 대한 Borich 요구도 분석 결과, Borich 요구도 점수가 3점 이상인 항목은

①영어 및 외국어 활용능력(4.99점),
②국제연맹 내 개인적 네트워크 구축능력(4.23점),
③외국어 활용 스포츠 프리젠테이션 스킬(3.91점),
④국제스포츠 동향 및 스포츠 외교의 현장 실천방안 이해(3.67점),
⑤스포츠선진국 현장실습을 통한 국제심판 노하우 및 경험 습득(3.27점),
⑥국제심판으로서의 역할 이해 및 평판 관리, 경력 관리 방법 이해(3.23점) 순으로 산출되었다.

영어 등 외국어 교육, 국제심판의 자질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을

공통적으로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책적, 제도적 개선사항으로는 국제심판 자격 취득, 유지를 위한 재정적 지원 강화 113명 (17.2%),

국제심판 활동의 사후관리 및 지원강화 103명(15.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참고문헌 : 카지노검증사이트https://sdec.co.kr/?p=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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